글로벌 식품 전처리 및 포장 전문 기업 테트라팩 코리아가 지난 20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에너지드림센터 잔디마당에서 ‘제 11회 난빛축제’를 열었다. 이 축제는 도시재생사업을 바탕으로 쓰레기 매립지에서 자연문화환경도시로 새롭게 태어난 상암동 일대 난빛 도시를 조명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환경적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조직된 테트라팩 대학생 활동단 ‘에코 서포터즈2기’가 발대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테트라팩 대학생 활동단 ‘에코 서포터즈2기’ 학생들이 에코백, 머그컵 등 환경 친화적 상품을 받을 수 있는 룰렛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테트라팩 '멸균팩 재활용 캠페인'에 참여해 모아온 멸균팩을 두루마리 휴지로 교환했다.
글로벌 식품 전처리 및 포장 전문 기업 테트라팩 코리아가 지난 20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에너지드림센터 잔디마당에서 ‘제 11회 난빛축제’를 열었다. 이 축제는 도시재생사업을 바탕으로 쓰레기 매립지에서 자연문화환경도시로 새롭게 태어난 상암동 일대 난빛 도시를 조명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재활용된 멸균팩을 활용해 만든 저탄소 건축 자재로 만든 무대에서 경원태권도 시범단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테트라팩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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